밥엔김

짜지않고 맛있어서 종종 애용중이었는데요.

혹시 푸른색? 파란색? 의 페인트가 칠해진 공정이 있나요?

페인트 인지 뭔지 쌀? 만한 아주 조그만 덩어리가

김에 완전히 찰싹! 달라붙어 있어서 김에서 나온건 확실한대..^^;;

어쩌다 그냥 붙어 들어간거라면 ㅠㅠ 모르겠지만.

페인트가 그렇게 떨어져서 들어갈만한 공정이 있는곳에서 만드는 김이라면..

먹기가 조금.. 무서워서요.

사진첨부해드리려고 했는대

안올라가네요.

공정확인 부탁드릴께요...